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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쓴 하니, 하석진 옆에서 '찐 미소' 폭발…무슨 사이?

'사랑이 온다' 안희연X하석진 포스터 공개

하석진, 안희연, 사랑이온다, KBS, 드라마
하석진, 안희연 [사진: KBS 2TV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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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랑이 온다']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하니)의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하석진과 안희연이 마치 결혼을 앞둔 연인처럼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인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하석진은 극중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으며,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소화한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면사포와 꽃다발, 햇살이 어우러져 있으며, 그 순간이 두 사람에게 가장 행복하고 찬란한 시간임을 암시한다.

작품은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 포스터에는 단지 설레는 순간이 아닌, 홀로 버텨온 두 사람이 비로소 함께 웃을 수 있게 된 따스한 행복이 담겨 있다"라며 "하석진과 안희연의 완벽한 호흡이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첫 화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