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전역 후 더 멋있어진 비주얼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송강이 맡은 강비오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비오의 모범적인 학교 생활이 담겨 있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피아노 연습에 열중하고 쉬는 시간에도 악보를 분석하는 모습은 음악으로 가득찬 그의 하루를 보여줬다. 상장을 받아들고도 무덤덤한 그의 모습에서는 수상조차 일상이 된 그의 뛰어난 클래스를 엿볼 수 있다.
강비오는 학업과 피아노에서 언제나 최상위권을 지키는 노력형 천재다. 타고난 재능과 함께 성실함을 갖춘 그는 17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도 해결되지 않는 갈증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지휘자 할아버지에게 단 한 번도 칭찬을 듣지 못한 것. 강비오는 언젠가 할아버지에게 인정받겠다는 강한 열망을 품고 있으며 이는 그가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스틸을 접한 누리꾼은 "얼굴 천재 돌아왔다", "빨리 보고 싶다", "군복 벗고 교복이라니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포핸즈는 오는 8월29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