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대작 영화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고윤정은 영화 남벌에 출연한다.
남벌은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능력과 계급을 지닌 9인의 무사가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앞서 이병헌이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 역으로 출연 소식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일찌감치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차기작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잘 쌓고 있다", "고윤정표 액션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병헌과의 연기 시너지가 궁금하다" 등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역대급 스케일의 대작 탄생을 예고한 남벌은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현재 주요 캐스팅 및 프리 프로덕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