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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김창열 지원사격…조영보, 신곡 '웃음 꽃' 컴백

조영보, 무더위 날릴 '댄스 트로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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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보 [사진: 온더뮤직컴퍼니]

중학교 체육 교사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조영보가 흥겨운 댄스 트로트로 돌아온다.

조영보는 오는 14일 두 번째 싱글 '웃음 꽃'을 발매한다. '웃음 꽃'은 빠른 템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유쾌하고 긍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댄스 트로트 곡이다. 무더운 여름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코러스계의 퀸으로 불리는 김현아가 코러스를 맡아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연주에도 다수의 전문 세션이 참여했다. 현악 전문 세션 온더스트링과 금관 전문 세션 TST 브라스를 비롯한 20여명의 연주자가 라이브 녹음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실제 무대를 듣는 듯한 생동감과 풍성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현재 중학교 체육 교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조영보는 이번 곡의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조영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동료 교사들과 가장들에게 힘과 웃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

앞서 조영보는 어머니와의 이른 이별에서 느낀 슬픔과 그리움을 담은 데뷔곡 '남겨준 사랑'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첫 곡에서 진한 가족애를 노래했다면, 이번 '웃음 꽃'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듀서 온더맨은 "일상에 지친 모든 분께 자양강장제 한 병을 건네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교사와 아버지, 가수라는 여러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조영보가 ‘웃음 꽃’을 통해 어떤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