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출신 아론이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론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아론은 "나 진짜 9 to 6 근무하고 있다"라며 "오늘도 출근했고, 내일도 출근한다"라고 말했다.
아론은 "계속 쉬는 것보다 새로운 걸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았다"라며 "마케팅은 내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는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취업을 결심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런 와중에 한 팬이 '우리'가 누구를 의미하는지 묻자, 아론은 "너네가 좋아하는 오빠들"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뉴이스트 멤버들을 떠올리며 향후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15년 차 아이돌로 활동해 온 아론에게 회사 생활은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아론은 "계속 앉아서 일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라며 직장인으로서 적응 중인 현실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다만 연예계 활동을 완전히 내려놓은 것은 아니라고. 아론은 "회사에 다니면서도 촬영 일정이 생기면 활동할 것"이라며 향후 활동 가능성도 열어뒀다.
미국 출신인 아론은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다. 뉴이스트는 오랜 무명 시기를 지나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뉴이스트는 2022년 팀 활동 종료를 알렸고,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