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시상식서 세련된 자태…여신급 미모
노출 없이도 섹시하다는 반응 !
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가수 권은비가 시상식에서 빛나는 순간을 남겼다.
4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방송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지난 3일 열린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당시의 모습이다. 그는 세련된 그레이 톤의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상체에 장식된 꽃 디테일과 레이스 포인트가 한층 세련미를 더했고 특유의 눈 아래 매력점과 새초롬한 미소가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급 미모다", "무대도 외모도 눈부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7일 '워터밤 발리 2025'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