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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시청자 OTT로 갔나…시청률은 소폭 '하락'

김고은X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시청률 추이 눈길

유미의세포들, 김고은, 김재원, 신순록, 티빙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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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13일 첫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나, tvN에서 방송한 2화 시청률은 소폭 하락 수치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N, 티빙오리지널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2화는 1.7%(이하 전국 유료 가입 가구 기준, 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회차 시청률 2.3%보다 0.6%p 하락한 수치이다.

다만 이같은 시청률 배경에는 티빙에서의 1-2화 선공개가 한몫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완결을 향해가는 마지막 이야기로, 유미(김고은 분)의 감정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과거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했던 유미는 이제 감정을 닫아버린 '어른 유미'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미의 이러한 변화는 세포 마을에도 영향을 주며 감성 세포들은 사라지고 작가 세포의 영향력이 커졌다. 특히 유미의 일상은 신순록(김재원 분)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잠들어 있던 유미의 본심세포가 깨어나며, 유미와 순록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작품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되고, tvN에서는 월, 화요일 각각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