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규리가 그룹 씨야 재결합 비하인드부터 신곡 무대까지 공개하며 깊은 이야기를 전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서 남규리는 씨야 활동 중단 이후의 시간과 재결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006년 데뷔한 씨야는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1년 갑작스럽게 팀 활동을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남규리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의 감정까지 진솔하게 전한다.
또한 남규리는 방송에서 1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랜 시간 끝에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된 멤버들과의 녹음 과정을 떠올리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며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씨야 주식회사 대표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는 근황도 눈길을 끈다. 멤버 김연지와 이보람의 역할을 직접 언급하며 앨범 준비 과정과 팀 운영 비하인드를 전해 관심을 더한다.
남규리가 전하는 씨야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