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박지훈이 이번에는 패기 넘치는 이등병으로 변신해 본격적인 군 생활의 서막을 알린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1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의 자대 배치 현장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강성재는 갑작스러운 입대 상황에서도 "이왕 가는 군대, 제대로 된 진짜 사나이가 되자"라는 굳은 다짐과 함께 훈련소에 입소한 인물이다.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최우수 훈련병이라는 명예를 거머쥐며 당당히 훈련소를 퇴소하지만 설렘과 긴장을 안고 도착한 강림소초에서 자대 배치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심상치 않은 군 생활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갓 전입 신고를 마친 강성재와 그를 맞이하는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 일병 탁문익(임지호 분)의 첫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박재영과 탁문익이 강성재의 자료 속 'S급 이등병'이라는 문구를 확인하고 경악하는 모습과 정작 본인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강성재의 표정이 대비되며 과연 그가 받은 'S급' 판정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타공인 '에이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시작된 강성재의 군 생활이 과연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맵고 짜고 씁쓸한 강림소초 적응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지훈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취사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