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게펜 레코드와 손잡고 선보이는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의 최종 멤버 구성이 확정됐다.
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를 통해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에서는 세인트 새틴의 4인조 걸그룹이 탄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데뷔 멤버로 확정된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와 함께 일본인 참가자 사쿠라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최종 합류 후 사쿠라는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꿈을 이루게 돼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현장에는 선배 그룹 캣츠아이(KATSEYE)도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게펜레코드 T&D 시스템과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팀으로, 현재 빌보드 등 해외 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세인트 새틴은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