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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첫 회에?…참신한 전개 '원더풀스', 시즌2 성원 폭발

박은빈X차은우, '환상적인 케미' 눈길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사진: 유튜브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사진: 유튜브 '넷플릭스'

배우 박은빈과 차은우의 드라마가 공개 전의 논란과 우려를 딛고 베일을 벗었다.

지난 15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편 공개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극 중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은채니(박은빈 분), 손경훈(최대훈 분), 강로빈(임성재 분)과 이들의 사부 역할을 맡게 된 이운정(차은우 분)이 해성시를 지켜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각 인물이 가진 사연과 이들이 맺어가는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편이 모두 공개된 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1회에 죽는 전개가 참신했다", "차은우와 박은빈의 케미스트리가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지루할 틈 없이 웃으면서 밤새워 다 봤다", "반응이 좋으니 시즌2도 제작되는 건가" 등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극 후반부 죽은 줄 알았던 빌런 하원도(손현주 분)가 꿈틀하는 모습이 담기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원더풀스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편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