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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닮은꼴' 김민, '골드랜드' 특별출연…강렬한 존재감 뿜뿜

'왕사남→리바운드' 김민, 캄보디아 조직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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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민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김성철이 출연 중인 드라마에 강력한 신스틸러로 합류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특별출연하는 김민은 극 중 캄보디아 조직원 청강 역을 맡았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원 규모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지독한 생존 스릴러로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판치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민이 연기하는 청강은 카지노 골드랜드의 회장 규석(최덕문 분)과 은밀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캄보디아 조직의 핵심 인물이다. 청강은 그동안 김민이 보여준 전작 속 캐릭터들과는 결이 다른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청강은 한국 입국과 동시에 등장한 첫 장면에서 조직 간부 박호철(이광수 분)에게 여유롭게 악수를 건네며, 짧지만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태산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김민은 과거 출연작인 영화 리바운드의 재개봉 호재까지 겹치며 탄탄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어 이번 골드랜드를 통해 OTT 플랫폼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믿고 보는 필모그래피를 채워가는 중이다.

한편 김민의 특별출연으로 막판 스퍼트에 힘을 더한 골드랜드는 오는 27일 최종화인 9, 10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