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재치 있게 대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츄가 미국 뉴욕주립대 한국캠퍼스 축제 무대에 오른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츄는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공연 내내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발랄한 매력과 장난기 넘치는 제스처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몇몇 영상의 댓글에는 다소 날 선 반응도 있었다. 한 이용자가 "공주병인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츄를 비꼰 것. 이에 츄는 "그냥 공주"라는 대댓글로 응수했다. 짧지만 자신감 넘치는 반응은 곧바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 다른 이용자는 "너도 나이 먹으면 끝"이라고 하자 츄는 "(나이를) 먹어도 귀엽게 생길 거야"라는 멘트로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를 본 누리꾼은 "맞아, 츄는 진짜 공주", "사이다 대응", "매력이 넘쳐"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츄를 응원했다.
2017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2022년 팀에서 나와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츄는 지난 1월 정규 1집 '엑스오, 마이 사이버 러브'(XO, My Cyberlove)를 발매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숏드라마 광안에 주연 은우 역으로 캐스팅되며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