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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건강 이상설' 해명 "울화 때문에 목 쉰 것"

걱정 쏟아졌던 이경규 '건강' 근황…해명으로 일축

이경규, 건강, 뇌졸중, 골프, 건강검진
사진: 유튜브 '김국진 김용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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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국진 김용만의 길'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진화했다.

최근 김국진 김용만의 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경규는 자신에게 제기된 건강 관련 의혹에 대해 털어놨다. 이경규는 과거 골프 라운딩 당시를 떠올리며 "후반부에 목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이를 보고 주변에서 '뇌졸중 아니냐'라는 말까지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발음이 어눌했던 게 아니라 화가 나서 목이 쉬었던 것"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당시 상황에 대해 함께 있던 김용만도 "전날 장시간 연습에 이어 당일 아침까지 연습을 하고 온 상태였는데, 경기 초반 성적이 좋지 않자 감정이 격해져 목이 쉰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경규 역시 "소리를 많이 지르다 보니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라며 해프닝에 가까운 상황이었음을 강조했다.

앞서 이경규는 다른 콘텐츠에서 평소보다 어눌한 발음과 다소 지친 모습이 포착되며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특히 과거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던 이력이 재조명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한편 지난 1981년 데뷔한 이경규는 데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