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극 중 뜻밖의 장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11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베드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장면은 잠을 이루지 못하던 두 사람이 서로를 다독이며 함께 잠을 청하는 모습에서 시작됐다. 서로를 향한 위로 속에서 묘한 텐션이 흐르던 중 두 사람의 감정이 점차 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짙은 로맨스 씬으로 이어져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안효섭은 사내맞선 때도 그렇고 베드신에서 상대 여배우의 불필요한 노출이 없는 연출이 너무 좋다", "이 장면 보면서 나만 소리 지른 거 아니지?", "갑자기 훅 들어와서 진짜 후방주의 필수였다", "안효섭 어깨 태평양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오매진'의 최종회는 오늘(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