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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귀신 본다…"콘셉트 새로워vs메이크업 어색"

'원더풀스' 박은빈, '순간 이동'에 이은 새로운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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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tvN DRAMA'

전작에서 순간 이동 초능력을 선보였던 배우 박은빈이 이번에는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장착하고 돌아온다.

28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천여리(박은빈 분)가 굳게 닫힌 문을 열고 어두운 복도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의 발걸음에 맞춰 저택 창문 너머로 정체불명의 손 그림자들이 나타나지만 천여리는 섬뜩한 분위기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이어 천여리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서자 수많은 그림자가 문에 달라붙으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기괴한 중얼거림과 거칠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며 공포감을 한껏 조성했다. 하지만 천여리가 책상 위에 놓인 장갑을 착용하는 순간 강렬한 빛이 사무실을 감싸며 그림자들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와 함께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과연 그를 쫓아다니는 그림자들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내 손을 잡으면 이제 당신도 보게 될 거예요. 내 눈에만 보이는 이 오싹한 운명"이라는 천여리의 서늘한 내레이션은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은 "티저 분위기 진짜 잘 뽑았다", "콘셉트가 새로워서 너무 기대된다", "메이크업이 살짝 어색해 보인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18일 오후 9시10분에 첫 방송된다.

유튜브 'tvN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