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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팠으면…엔믹스 설윤, 허리 통증에 "바닥까지 눈물범벅"

엔믹스 설윤, 허리 통증→공연 도중 눈물…"무대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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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의 멤버 설윤이 공연 도중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지난 13일 태국 방콕 UDB 라이브에서 개최된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공연 무대에 오른 설윤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설윤은 춤을 추던 중 얼굴을 찌푸리며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눈시울을 붉히며 우는 표정을 지었다.

이 같은 모습이 화제가 되자 설윤은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좀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며 "그냥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좀 더 심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저 치료랑 이것저것 치료받고 왔다. 회사(JYP엔터테인먼트)도 병원도 좀 쉬면 좋을 것 같다 했는데 내가 그래도 무대 조금이라도 하고 싶어서 하다가 많이 아프면 앉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치료 과정에서의 아픔도 털어놨다. 설윤은 "엎드려서 주사를 맞는데 침대가 눈물범벅이 됐다. 죄송하다고 하면서 휴지 주신 걸로 닦았다"며 "엎드리는 침대라 얼굴 부분이 뚫려있었는데, 그래서 바닥에도 눈물이 있었다"고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