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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군 복무 중 천주교 신자 됐다…세례명 '사도 요한'

'세금 논란' 차은우,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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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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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사진: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으며 정식 천주교 신자가 됐다.

지난 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군 복무 중 영내에서 진행된 예식에 참석해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그의 세례명은 '사도 요한'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특정 종교를 밝힌 적은 없었으나, 군 생활을 계기로 천주교 신자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받았으며, 이후 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약 130억원의 추징금을 완납했다. 당시 그는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재차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