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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판타지오에 새 둥지…차은우·김선호와 한솥밥

'백상 여우주연상' 문가영, 판타지오와 동행

문가영, 판타지오, 차은우, 김선호
문가영 [사진: 판타지오]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3일 판타지오는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문가영이 배우로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폭넓게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1996년생인 문가영은 2006년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스크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문가영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사랑과 이별, 청춘의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문가영은 해당 작품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한층 단단히 했다.

차기작도 이미 정해졌다. 문가영은 tvN 드라마 고래별에서 주인공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판타지오에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차은우,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