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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갸루 잇는 역대급 '교토 화법' 콘셉트 등장

'갸루'로 떡상한 리센느 미나미, 이번엔 '오죠사마' 매력

리센느, 미나미, 원이, 갸루, 교토 화법, 아가씨, 오죠사마
리센느 원이, 미나미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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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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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미나미가 '갸루'의 뒤를 잇는 '교토 화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미나미의 본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미나미의 본가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원이는 방 안에서 브레이크 기능이 탑재된 캐리어를 끌며 연신 이를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미나미는 일본어로 "바퀴를 처음 봤다면 어쩔 수 없지"라며 타박하는 듯한 말을 조용히 읊조렸고, 이내 원이의 부산스러운 행동을 제지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미나미 진짜 본모습은 갸루가 아니라 오죠사마(아가씨)였네", "영어 유치원 나왔다더니", "뭔가 교토 화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교토 화법'은 일본 교토 지역 특유의 돌려 말하는 화법을 이르는 말이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거제 야호' 밈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