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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정국 노래 커버→SNS 공유한 정국…'성덕' 등극

'아미' 미나미 바람 이뤄졌다…정국 '샤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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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BTS 정국 [사진: 유튜브 'it's Live',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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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국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후배 리센느(RESCENE) 멤버 미나미의 커버 영상에 직접 반응하며 훈훈한 응원을 보냈다.

3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미나미가 출연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미나미가 정국의 솔로곡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를 커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미나미는 자신만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곡을 소화하며 팬이 보내온 편지에 답하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국은 영상 링크와 함께 '엄지 척'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미나미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정국의 미나미 샤라웃 이후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미나미가 데뷔 전부터 약 BTS 팬덤 아미(ARMY)였다고 밝혀온 만큼, 정국의 반응은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한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앞서 미나미는 영상 공개 직후 팬 플랫폼을 통해 "정국 선배님께서 '야호' 해주셨으니까 나도 '스틸 위드 유'로"라며 자신의 커버 영상이 정국에게 닿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정국이 실제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훈훈한 연결고리가 완성됐다.

정국은 지난달 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에서 미나미의 유행어로 알려진 '거제 야호'를 변형해 "부산 야호"를 외치며 현장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미나미는 최근 자체 콘텐츠를 통해 탄생한 '거제 야호' 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