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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K-소주 얼굴 됐다…'진로' 앰배서더 발탁

하이트진로, BTS 뷔 '진로'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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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사진: 하이트진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소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뷔를 선정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뷔와 함께 진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뷔의 글로벌 영향력과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했다. 오는 11~12일에는 독일에서 공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