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멤버 정원이 6인조 재편과 관련해 언급했다.
정원은 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전 모습을 사랑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아직도 지금의 엔하이픈을 부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전의 엔하이픈을 사랑하신 분들 마음도 이해되지만 이제 엔하이픈은 6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정확히 이야기를 했으니까 앞으로 진짜 엔하이픈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분들이라면 본인이 어떻게 행동할지 알 것"이라며 "앞으로 (엔하이픈이 7명이라는) 분쟁을 조장하는 분들은 팬이 아닌 걸로 생각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멤버들 대표해서 제가 온 거고 나머지 5명도 같은 생각이다. 앞으로 안 그랬으면 좋겠다. 공연에도 너무 신경 쓰인다"고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5월 희승이 탈퇴함에 따라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멤버 체제로 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