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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2세 위해 12월부터 금주·금연"

데드라인이 11월30일인 이유가..

신혼부부 김지민♥︎김준호, 드디어 2세 계획 시작_ #조선의사랑꾼 #선공개 0-19 screensho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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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독특한 신혼 생활과 함께 2세 계획을 언급했다.

 

1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측은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 신혼집에서 홀로 아침을 준비 중인 김준호는 "지민이랑 11월30일까지 파티를 하기로 했다. 서로 잔소리하지 말고 술이고, 골프고 신혼을 즐기기로 했다"라며 자유로운 신혼 계획을 이야기했다.

날짜가 11월30일인 이유에 대해 김준호는 "그날이 지민이 생일이다. 그래서 그날까지 신혼을 만끽하자고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 딱 11월30일에 제가 술, 담배를 끊기로, 아니 멈추기로 했다. 아이를 갖기 위해서다. 지민이도 술을 절대 안 먹기로 했다"라며 2세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게다가 김준호는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으로 (임신을 원하고 있어서)…저도 운동도 하고 있다"라며 2세 계획을 위한 준비를 언급했다.

 

말미에 김준호는 "운명적으로 (아기가) 생기면 어쩔 수 없는 거고"라 덧붙이며 2세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 신혼 생활과 더불어 2세 계획은 1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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