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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남규리, 시우민과 깜짝 투샷…복고 감성 물씬

최강 동안 여기있네

 

 

사진: 남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3일 남규리는 엑소 시우민(35)과 함께한 투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시우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슈밍의 라면가게' 촬영 현장에 함께했으며 복고풍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맞춰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의 캐주얼한 스타일과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 다 동안이다", "나이는 나 혼자만 먹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달 17일 신곡 '그래도 좋아해요'를 발매하며 음악적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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