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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승헌 인스타그램

배우 송승헌(48)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동료 배우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시청률이 계속 오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환한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배우 현봉식(40)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본방사수 중이다", "배우들 케미스트리가 최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이 출연 중인 '금쪽같은 내 스타'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