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장인' 배우 권상우가 황민현의 든든한 삼촌이자 조력자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권상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이하 스터디그룹2)에 출연한다.
권상우는 극 중 조카 윤가민(황민현 분)에게 실전 싸움 기술을 전수한 삼촌 전영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누나 몰래 조카를 가르치다 결국 절연까지 당하는 웃지 못할 사연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가까이서 조카의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하는 인간미 넘치는 인물이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집중된 소년 윤가민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 생존기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특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학원 액션물의 레전드로 불리는 권상우가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된다면 그가 선보일 명불허전 액션 연기에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