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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 박지훈, 요리 천재 '취사병' 등극…전설 탄생 예고

박지훈, 총 대신 식칼 쥔 신병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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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전무후무한 취사병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전설 탄생을 예고했다.

23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측은 전설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시작부터 구역질을 겨우 참아내는 신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위태로운 얼굴을 비추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부대원들마저 "살려줘"라는 처절한 절규를 내지르며 병영 내 극한의 상황을 짐작게 하는데 이 끔찍한 사태의 원인이 다름 아닌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선임 취사병 윤동현(이홍내 분)의 참담한 요리 실력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윤동현이 만들어낸 미각의 암흑기는 천재적인 요리 감각을 지닌 강성재의 주방 입성과 함께 환한 빛으로 뒤바뀐다. 강성재의 손끝에서 탄생한 요리를 맛본 부대원들은 단숨에 생기를 되찾고 죽어있던 배식구는 금세 활기로 가득 찬다. 끊임없는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콧대 높던 선임 윤동현조차 "이렇게 맛있으면 애들이 두 번씩 먹는다고"라며 혀를 내두르고 간부들 역시 "그냥 요리가 아니라 여기가 바로 천국"이라는 극찬을 남겨 강성재가 선보일 기상천외한 요리 향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주인공 강성재의 맛깔나는 취사병 성장 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려낸 '취사병'은 오는 5월11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동시 첫 방송된다.

유튜브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