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학연이 BL 소설 주인공에서 이번에는 김희애의 아들을 연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차학연은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에 출연한다.
동명의 영국 BBC 인기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골드 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의 접근이 사랑일지 혹은 사기일지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학연은 출판사 대표 민영주(김희애 분)의 아들 역을 맡아 극의 텐션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해당 역할에는 신재하가 거론된 바 있으나 논의 끝에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엄마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속에서 겪는 혼란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민영주의 딸로 합류하는 김지은과도 호흡을 맞추며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차학연은 현재 방영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