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과 신시아가 나란히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대세다운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문상민과 신시아는 새 드라마 담을 넘지 마시오에 출연한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풋풋한 청춘들의 싱그러운 멜로 감성이 돋보이는 하이틴 로맨스물이다. 두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 성사될 경우 이들이 빚어낼 특별한 로맨스 시너지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문상민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영화 파반느를 오가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더불어 KBS 2TV 뮤직뱅크 MC 자리까지 꿰차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는 신시아는 지난 2022년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서 1408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데뷔해 영화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영화 파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한편 현재 안방극장과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20대 대표 청춘스타들이 뭉친 만큼 담을 넘지 마시오가 대중에게 어떤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