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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 돌파' 살목지, 노동절 무대인사 출격…"K직장인 콘셉트"

김혜윤X이종원X장다아, 홍보 귀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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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멜로퀸에서 호러퀸으로 완벽 변신한 김혜윤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장다아 주연의 영화가 16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23일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이날 영화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가 16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6일 만에 이뤄낸 쾌거로 제작진과 배우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5월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에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온 '과몰입'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라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 이종원 등 주요 배우들이 극 중 소속 회사인 '온로드미디어'의 착장 그대로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이 같은 이색적인 무대인사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휴일에 출근하는 K-직장인 콘셉트라니", "이 무대인사는 꼭 가야 한다", "기획력 진짜 감다살(감 다 살았다)", "홍보 귀신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눈을 뗄 수 없는 쫄깃한 전개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에 힘입어 극장가에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