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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로맨스 최종장' 예고…해피엔딩 맞을까

'21세기 대군부인' 마지막 관전포인트…'가족애→서브 커플' 탄생

MBC, 드라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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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애틋한 로맨스가 드디어 최종장에 접어든다.

14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마지막 이야기를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핵심 관전 포인트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쌍방 로맨스의 정점을 찍은 성희주와 이안의 앞날이다. 비록 시작은 위태로운 계약결혼이었으나 두 사람은 수많은 사고와 정적들의 위협을 함께 극복하며 온 국민 앞에 당당한 부부임을 선포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는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난 가운데,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한 이안이 예상치 못한 사고에 휘말리며 이들의 로맨스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권력을 둘러싼 정계와 왕실 세력들의 최후도 놓칠 수 없다. 성희주를 짝사랑해 온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성희주의 진심이 이안을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절친했던 이안의 반대편에서 거침없는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권력욕에 눈먼 아버지의 꼭두각시로 살아온 윤이랑(공승연 분)은 아들 이윤(김은호 분)에게만큼은 같은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의 과오를 바로잡으려 나서며 극의 변수로 떠올랐다.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도 관전 포인트다. 성희주와 이안의 곁을 지키는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는 또 다른 서브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늘 살얼음판 같았던 성희주와 가족들의 관계 회복도 눈길을 끌었다. 위기 속에서 비로소 성희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기 시작한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 새언니 한다영(채서안 분)이 보여줄 따뜻한 가족애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5일 오후 9시50분 11회가, 16일 오후 9시4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