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과 이세희의 날 선 대립이 포착돼 화제다.
14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극 중 서리(임지연 분)와 지효(이세희 분)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리와 지효가 소속사 대표 홍부선(백지원 분)과 날카롭게 대치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한쪽 뺨이 빨갛게 부어오른 서리가 자신을 몰아세우는 두 사람을 향해 뿜어내는 매서운 눈빛은 보는 이들마저 압도했다.
여기에 일촉즉발의 육탄전도 그려졌다. 지효가 손을 높이 치켜들며 서리를 위협하지만 서리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맹수 같은 시선으로 맞서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한편 이들의 갈등이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