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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대상' 유해진, 임시완과 오컬트?…"'모둡' 긍정 검토 중"

유해진X임시완, '천만 배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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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시완 X(구 트위터), VAST엔터테인먼트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커리어 정점을 찍은 배우 유해진과 탄탄한 연기력의 임시완이 오컬트 영화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19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유해진과 임시완은 새 영화 모둡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임시완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두 배우가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화 모둡은 '매듭'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오컬트 장르물이다. 유해진의 출연이 성사될 경우 오컬트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파묘에 이어 두 번째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게 된다. 여기에 선과 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온 임시완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이미 스크린에서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두 '천만 배우'의 만남인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모둡 오는 8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