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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 피리 부는 '취사병' 박지훈, 역대급 코믹 연기…"상상 이상의 편집"

'왕사남' 박지훈, 단종 이미지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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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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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연속 흥행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3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요리한 돈가스를 먹은 북한 주민이 깊은 감동을 받아 귀순까지 결심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록 밴드 무대가 연출되며 반다나를 쓴 채 신들린 기타 연주를 선보이는 강성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강탈했다.

드라마의 연출적 광기는 지난 19일 공개된 4회에도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성재가 자신을 무시하던 이들 앞에서 보란 듯이 '등뼈감자탕'을 완성해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펼쳐진 맛 표현 장면에서 강성재는 감자탕 등뼈로 하모니카를 불고 도토리묵으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해당 장면들이 공개되자 누리꾼은 "박지훈 회당 출연료가 혹시 100억이냐", "매회 코믹 지수가 경신되고 있다", "진짜 돌았다는 말밖엔 안 나온다", "배우 연기력도 대단하고 CG랑 편집도 미쳤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전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이미지를 완벽히 지워내고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박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취사병'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취사병' 4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85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한편 '취사병'은 매주 월, 화요일 티빙과 tvN에서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