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Wanna One)이 패션지 엘르(ELLE)의 디지털 특별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6월호 표지에 등장하며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Wanna One Go: Back to Base)에 출연하는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9인이 모두 참여했다. 멤버들은 셔츠와 타이, 슈트 차림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멋을 뽐내며 성숙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화이트 호리존 배경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컬러와 흑백 컷을 넘나들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진솔한 속마음을 전했다. 그 중 윤지성은 "워너블이 함께하면 워너원도 언제든 다시 모일 수 있다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하성운은 "워너원고를 촬영하면서 '다시 살아 숨 쉬는구나' 싶었다", "워너원은 내게 특별한 존재"라고 밝혔다. 황민현도 "워너원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었다"며 오랜 시간을 간직해 온 진심을 고백했다.
옹성우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다시 함께하기로 결정해 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다시 모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은 늘 있었다"며 이번 재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지훈은 "함께 웃고 장난치는 사소한 순간들이 큰 힐링이 됐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전체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비하인드는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26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