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성별을 짐작하게 하는 듯한 베이비샤워 현장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핑크톤으로 꾸며진 파티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부부의 아이 성별을 추측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부부의 지인은 SNS에 두 사람의 임신 축하 파티 모습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이다해, 세븐 부부의 임신 축하 자리가 담겨 있다. 현장은 핑크 풍선과 꽃장식, 아기 콘셉트 소품들로 꾸며져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테이블 위에는 리본 장식이 더해진 풍선과 핑크 케이크가 놓였고, 이다해는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세븐 역시 손하트를 보내며 아내를 바라보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장식 분위기 탓에 일부 팬들은 "아이 성별이 딸일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이다해와 세븐은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각각 'MOM'과 'DAD'가 적힌 모자를 쓰고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며 새 생명의 기쁨을 표현했다.
동갑인 두 사람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뒤 약 8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고, 2023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