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의 첫 연기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27일 ENA 측은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6월1일 첫 방송되는 닥터 섬보이를 비롯해 그대에게 드림, 신병4 등 ENA 기대작들의 주요 장면이 담겼다. 이 중에서도 특히 대중의 눈길을 끈 작품은 추영우, 김소현의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으나 병으로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피어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담아낼 예정이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화면 전반에 짙게 깔린 누런 색감을 두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낀 것 같다", "황사 필터가 너무 심하다", "설마 본방송 내내 저런 색감은 아니길 바란다" 등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연애박사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