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싸이커스(xikers)와 스테이씨(STAYC)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싸이커스 멤버 세은이 프라이빗 메시지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전한 내용이 화제가 됐다.
그는 "새벽에 매니저님이 버스를 타라고 해서 탔는데 멤버랑 스태프분들이 반 밖에 없었다"라며 "그냥 있었는데 갑자기 허겁지겁 매니저님이 내리라고 해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스테이씨 선배님 버스에 타 있었다"라며 "그쪽 스태프분들도 우리 버스 타려다가 의아해해서 그때 잘못된 걸 알았다"고 전했다.
세은은 '어차피 목적지는 같지 않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건 맞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이야기를 접한 팬들은 "선배님 버스에 무임승차할 뻔했네", "스테이씨에 동명이인 있어서 타도 될 듯", "스태프들까지 헷갈린 게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싸이커스와 스테이씨는 각각 KQ엔터테인먼트와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두 회사는 도보 1분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