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의 축제 무대 영상 속 모습을 두고 온라인에서 팬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14일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대표곡 '유앤아이'(U&I)를 비롯한 히트곡을 부르며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환호가 쏟아진 가운데, 무대 위 에일리의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제스처에도 시선이 갔다. 에일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에 루즈한 패턴 카디건을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지 않은 여유로운 실루엣은 기존 무대 의상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공연 중 에일리가 여러 차례 복부에 손을 올리거나 자연스럽게 감싸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는데, 이 부분을 두고 누리꾼의 관심이 상당하다. 뿐만 아니라 객석을 향해 인사하거나 무대를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동작이 이어졌고, 팬들은 "시험관 시술 때문인가?",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길" 등 조심스러운 추측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부부는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과정과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