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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강렬한 '호프' 존재감…"황정민 미쳤네vs모델은 다르다"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매거진 '엘르 코리아' 7월호 화보 공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호프, 화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사진: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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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사진: 엘르 코리아]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19일 공개된 매거진 엘르 코리아 7월호 화보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 호프(HOPE)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 배우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스크린 속 역할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는 '더 스토리텔러(THE STORYTELLERS)'를 콘셉트로 하며 오래된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공간과 빈티지한 오브제 사이에서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서사를 패션 화보로 확장했다.

황정민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기존에 본 적 없는 아주 독특한 작품"이라고 영화 호프를 소개했고,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이라는 분명한 설계자 아래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됐다"며 촬영 과정의 용기를 밝혔다. 정호연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받자마자 호프라는 제목 아래 제 이름을 적어두었다. 반드시 이 작품의 일부가 되고 싶었고, 결국 성애가 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화보를 접한 이들 사이에서는 "정호연은 역시 모델이네. 모델은 다르다", "황정민 피지컬 미쳤다", "조인성 외모가 다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으며, 국내에서는 7월15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