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수산나, 오동민 부부가 결혼 직후 공개한 웨딩 화보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근 노수산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노수산나는 "동기이자 친구의 도움으로 촬영을 편안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며 "모든 순간 저희와 잘 어울리게 만들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배우다운 자연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컷을 완성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다정한 포즈까지,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신혼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클래식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스타일링은 물론, 내추럴한 무드의 흑백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2019년 영화 아워 바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약 6년간의 교제를 이어왔고, 지난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