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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남녀+어머니 동반 '합숙 맞선', 두 번째 시즌으로 컴백

넷플릭스 톱10 찍더니…'합숙 맞선' 시즌2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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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부모와 자식이 함께하는 콘셉트의 연애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첫 시즌에서 화제를 모았던 콘셉트를 유지한 채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야기로 안방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22일 SBS는 여러 매체에 "'합숙 맞선'의 두 번째 시즌이 방송 예정이다"라면서 "정확한 편성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이들의 어머니 10명이 함께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인연을 찾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연애 당사자뿐 아니라 부모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를 이뤘다.

첫 시즌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은 시즌2에서도 다시 MC로 나선다. 세 사람은 출연진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짚어내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기대된다.

앞서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방송된 '합숙 맞선'은 총 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2%대를 기록했다. 방송 초반보다 입소문을 타며 점차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OTT 플랫폼에서는 한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부문 3위까지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관계, 가치관 차이, 세대 간 시선까지 함께 조명했던 '합숙 맞선'이 두 번째 시즌에서는 어떤 새로운 서사와 인물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