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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변우석, 팬미팅서 눈물…"우는 모습 짠해"

변우석, 2년 만의 팬들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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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박슬기 [바로엔터테인먼트, 박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2년 만에 개최한 팬미팅에서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변우석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시크릿 라이브러리 인 서울'에서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이번 팬미팅은 2024년 이후 오랜만에 열렸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멤버십 회원 대상 선예매만으로도 전석이 매진돼 그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OST를 열창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팬미팅 도중 변우석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그는 "2년 만에 팬미팅을 하게 됐다. 진짜 왜 이러는 거냐"며 감회에 젖어 울먹였고 결국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이에 MC를 맡은 박슬기는 "그래도 유재석 캠프에서 안 울었으면 됐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눈물 참으려고 하는 행동들이 역대급 귀여웠다", "우는 모습이 너무 짠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