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과 공명의 관계 역전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주인아(신혜선 분)를 향한 노기준(공명 분)의 예측불허 직진과 감사 3팀의 좌충우돌 오피스 생존기를 그리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의 변화무쌍한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감사실장 주인아와 감사 3팀 노기준의 달콤살벌한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색다른 오피스 로맨스를 완성하고 있다. 악연으로 시작된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1회에서는 감사실 에이스였던 노기준이 주인아의 선택으로 감사 3팀에 좌천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악연의 시작을 알렸다. 사내 불륜 의혹 사건을 조사하던 중 주인아 품에 쓰러져 기절하는 노기준의 모습은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예고했다.
3회에서는 주인아의 약점을 잡기 위해 감시에 나선 노기준이 그의 뜻밖의 이중생활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미술학원 강의실에서 크로키 모델로 서 있는 주인아를 발견한 노기준의 '동공지진 엔딩'은 관계 변화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4회에서는 커플 행세를 하던 중 호텔 잠입 감사 과정에서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노기준이 주인아를 바라보며 "예쁘네"라고 말하고 이어진 키스 엔딩은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6회에서는 감정을 숨기지 않는 노기준의 직진 모드가 본격화됐다. 주인아는 거리를 두려 했지만 노기준은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 눈치 다 챘잖아요"라고 고백했다. 곰인형을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 장면은 로맨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은밀한 감사는 오피스 스캔들과 로맨스를 그리면서도 그 안에 담긴 외로움과 인간적인 결핍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