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시는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루시 9번째 콘서트 -아일랜드-'(LUCY 9TH CONCERT 'ISLAND')를 진행한다.
'아일랜드'는 루시의 첫 시작을 알린 '루시 아일랜드'(LUCY ISLAND)와 연결된 서사를 담고 있다. 루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밴드씬 내에서 쌓아온 공연 경험을 대형 스케일 속에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는 루시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역대급 스케일로 꾸며진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차일디쉬'(Childish)를 포함해 루시만의 청량한 감성이 녹아든 독보적인 밴드 라이브,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 등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루시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20일 타이베이, 7월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