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전부터 눈부신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설렘을 유발하고 있는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의 달콤한 순간이 베일을 벗었다.
21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두 주인공의 싱그러운 출근길을 포착한 출근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서인국과 박지현은 출근길 버스 안 나란히 이웃한 자리에 앉아 묘한 기류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극 중 거절을 입에 달고 사는 일명 '삼노(3NO)맨' 강시우(서인국 분)는,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차지윤(박지현 분)의 곁에서 숨겨진 다정한 면모를 슬그머니 드러낸다. 따스한 아침 햇살이 내리쬐는 버스 창가 자리,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두 사람의 미묘한 거리감은 출근길의 긴장감을 로맨틱한 설렘으로 바꿔놓는다.
여기에 포스터에 적힌 "반복되는 일상에도 새로운 설렘을 찾기 위해"라는 카피는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무채색 직장 생활 속에서 다시금 깨어날 두 사람의 말랑말랑한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한편 올여름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22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