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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라이징' 성유빈, 눈컴퍼니서 새 둥지…윤경호와 한식구

'겹경사' 성유빈, 차기작 '유쾌한 왕따' 공개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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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배우 성유빈이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22일 소속사 눈컴퍼니는 성유빈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눈컴퍼니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성유빈과 한 식구가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그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높은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성유빈은 이후 영화 파파로티, 신과함께-죄와 벌, 윤희에게, 마녀(Part2) The Other One를 비롯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미스터 션샤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진중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연기 내공은 주연작인 영화 살아남은 아이에서 빛을 발했다. 당시 상처와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소년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 평단의 극찬을 한몸에 받았다. 이를 통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황금촬영상, 부일영화상 등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휩쓸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올해는 JTBC 금요 시리즈 샤이닝에 출연해 특유의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금 증명했다.

현재 새 드라마 유쾌한 왕따의 공개를 앞두고 성유빈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갖춘 눈컴퍼니와 손을 잡고 향후 더욱 공격적이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성유빈이 합류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 눈컴퍼니에는 김민하, 김슬기, 노재원, 윤경호, 조한철, 정유미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