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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출신 정세운, 오늘(23일) 입대…팬 곁 떠난다

정세운, 군 복무 시작 앞두고 '셀카' 공개

정세운, 입대, 군대, 복무, 공백
정세운 [사진: 정세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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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사진: 정세운 인스타그램]

가수 정세운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짧지만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23일 정세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훈련소 입소를 앞둔 정세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정세운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머리를 깎고 있는 정세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얼굴 일부가 가려졌음에도 또렷한 눈빛이 입대를 앞둔 묵직한 분위기를 대신 말해주는 듯했다.

팬들은 "몸 건강히 잘 다녀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정세운의 군 복무를 응원했다.

정세운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관련해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안전상의 이유로 훈련소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입대를 앞두고 정세운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세운은 "건강히 잘 다녀온 후에 재밌는 것들을 또 많이 함께하고 싶다"라며 잠시 떨어져 있을 팬들에게 다정한 마음을 남겼다.

1997년생인 정세운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